誠 (성)
정성을 다하면 움직이지 못할 것이 없다.
至誠而不動者未之有也
不誠未有能動者也.
정성을 다하고도 감동시키지 못한 자는 있지 않으니,
정성을 다하지 않으면 남을 감동시킬 수 없다.
美壽鏡山書於憂道軒 (66세 경산이 우도헌에서 쓰다.)
[出典: 孟子(맹자) · 離婁章句上(이루장구上)]
69×70 cm
한지
2023
728x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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