窺奧 (규오)
진실을 알고자 하면 그 속에 들어가라.
嗟乎! 不入其門 詎窺其奧者也
아! 그 문에 들어가 보지 않고 어찌 그 속(오묘함)을 엿볼 수 있으리오.
[出典: 손과정(孫過庭) · 서보(書譜)]
52×30 cm
故紙
2023
728x90
'작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觀我 (관아) - 경산 김시현 (76×144cm, 한지, 2024) (0) | 2024.03.27 |
---|---|
誠 (성) - 경산 김시현 (69×70cm, 한지, 2023) (0) | 2024.03.27 |
接化群生 (접화군생) - 경산 김시현 (90×240cm, 古紙, 2023) (0) | 2024.03.27 |
道 (도) #2 - 경산 김시현 (35×33cm, 한지, 2024) (0) | 2024.03.27 |
道 (도) #1 - 경산 김시현 (90×85cm, 화선지, 2024) (0) | 2024.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