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 (심)
마음먹기에 달렸다.
非無安居 我無安心 (비무안거 아무안심)
非無足財 我無足心 (비무족재 아무족심)
편안한 거처가 없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편안한 마음이 없는 것이요.
만족할 재산이 없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만족할 마음이 없는 것이다.
[出典: 墨子(묵자) · 親士篇 語句(친사편 어구)]
84×60 cm
화선지
2024
728x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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