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長收藏 (생장수장)
나고 자라고 거두고 갈무리한다.
春生夏長秋收冬藏, 此天道之大經也, 弗順則無以為天下綱紀.
봄에 태어나고 여름에 자라고 가을에 거두고 겨울에 저장하는데,
이는 자연의 큰 법칙이며 이를 따르지 않으면
세상의 기강을 세울 수가 없는 것이다.
[出典: 司馬遷史記(사마천 사기) · 太史公自敍(태사공 자서)]
45×63 cm
한지
2023
728x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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