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르지 마라.
子路問政 子曰 先之勞之 請益 曰 無倦.
(자로문정 자왈 선지로지 청익 왈 무권)
자로가 정치를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시길 ‘솔선수범하고, 몸소 수고하라’.
다시 한 말씀 요청하자 ‘나태함이 없어야 한다.’고 하셨다.
- [論語 子路篇]
35×136cm, 화선지
2020
728x90
'작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南松亭途中 (남송정도중) (0) | 2021.04.04 |
---|---|
閑居 (한거) (0) | 2021.04.04 |
反求諸己 (반구저기) (0) | 2021.04.04 |
無信不立 (무신불립) (0) | 2021.04.04 |
憂道不憂貧 (우도불우빈) (0) | 2021.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