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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揚光大 (발양광대) 備前人之美發揚而光大之. 앞 사람의 아름다움을 이어, 더욱 발전시키고 크게 빛을 낸다. - [宋, 黃幹, 劉正之遂初堂記] 40 × 70 cm
[사진] 2016 '경산 김시현' 展 현장 스케치 2016 김시현 개인전 @갤러리수성 수성문화원 갤러리수성에서 서예가 경산 김시현의 개인전이 열립니다. 이번 개인전은 대구수성구미술가협회에서 2016 수성구미술가협회 선정작가로 선정되어 열게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kimsihyeon.com 2016 김시현 개인전 기념품 2016 김시현 개인전 @갤러리수성 수성문화원 갤러리수성에서 서예가 경산 김시현의 개인전이 열립니다. 이번 개인전은 대구수성구미술가협회에서 2016 수성구미술가협회 선정작가로 선정되어 열 kimsihyeon.com
[전시] 2016 '경산 김시현' 展 수성문화원 갤러리수성에서 서예가 경산 김시현의 개인전이 열립니다. 이번 개인전은 대구수성구미술가협회에서 2016 수성구미술가협회 선정작가로 선정되어 열게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일시: 2016. 11. 07(월) - 11. 12(토) 장소: 수성문화원 갤러리수성(수성구 들안로16길 78) 초대: 2016. 11. 8(화) 저녁 5시 2016 김시현 개인전 스케치 kimsihyeon.com 2016 김시현 개인전 기념품 2016 김시현 개인전 @갤러리수성 수성문화원 갤러리수성에서 서예가 경산 김시현의 개인전이 열립니다. 이번 개인전은 대구수성구미술가협회에서 2016 수성구미술가협회 선정작가로 선정되어 열 kimsihyeon.com
德廣難窮 (덕광난궁) 德廣難窮 名爲無盡, 無盡之德 包含曰藏. 덕이 넓고 궁함이 없는 것을 무진이라 하고, 무진의 덕을 마음에 품는 것을 장이라 한다. - [隋, 慧遠. 大乘義章] 37 × 45 cm, 화선지
[피플투데이] 시간이 머무는 아름다운 서예에 현대를 담아내다 붓을 따라 펼쳐지는 기품과 향기,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서예에는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깊이가 은은하게 비친다. 모든 것이 더 빨라야 하는 현대 사회에서, 천천히 쌓여가는 시간이 빛을 발하는 아름다운 예술 서예. 서예가 경산(鏡山) 김시현 작가를 통해 보이지 않는 마음을 보이는 것으로 표현하는 그 신비로운 세계와 만났다. 안고수비(眼高手卑)를 극복하며 명실상부(名實相符)를 향해 안동의 유가 집안에서 자란 김시현 작가는 붓글씨를 쓰는 일이 낯설지 않았다. 그렇게 붓과 친해졌고 대학 1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글씨를 쓰기 시작했다. 대장암과 혈액암으로 투병 생활을 하면서도 서예가 있어 힘을 낼 수 있었다. 그 시간은 작품의 깊이로 고스란히 스며들었다. “병으로 고생을 했지만 모든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파워코리아] 동양정신의 정수, 붓 끝에서 생동하는 기운을 담아내다 서예(書藝)라는 한자어를 직역하면 '글씨의 재주'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글씨의 재주란 단순히 기교만을 일컫는 것은 아니다. 한 획 한 획 숨을 가다듬고 조심스럽게 써내려가는 글씨에는 붓을 쥔 이의 심성과 성정이 고스란히 배어든다. 글씨란 곧 그 사람과 같다는 '서여기인(書如其人)'이라는 말이 여기서 나온다. 때문에 서예를 하다보면 흔들림 없이 단단해져가는 마음을, 차분하고 맑아지는 자신의 영혼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서예란 결국 마음의 수련인 것이다. 글씨란 그 사람의 마음과 같다 흐트러진 마음으로 서예를 하게 되면 팔의 진동을 느낄 수 있다. 마음의 어지러움은 팔의 떨림을 타고 나가 붓의 흔들림으로 드러난다. 글씨가 자신의 마음을 담아내는 것이라면, 흔들리는 붓 또한 자신의 모습과 닮아있다고 말할 ..
[매일신문] 매일서예문인화대전 초대작가회 12회 회장 서예가 김시현씨 선출 매일서예문인화대전 초대작가회 제12대 회장에 서예가 김시현(사진) 씨가 선출됐다. 매일 초대작가회는 최근 총회를 열고 김시현 씨를 회장으로, 감사에는 이재하, 박영화 씨를 뽑았다. 김 회장은 김형일, 김정숙 씨를 부회장에 임명했다. 신임 김 회장은 "매일서예문인화대전은 역사는 물론 심사의 공정성과 출품 작품 수에서 전국 최고의 권위를 가진 공모전"이라면서 "이런 역사를 이어가는 한편 공모전에 입상한 작가가 대한민국 최고의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부회장 등 임원들과 힘을 합쳐 서예 발전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한국미술협회 서예분과 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대구미술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
[매일신문] 서양화 강석원·서예 김시현 작가, 2016 수성구미술가協 선정작가에 강석원(서양화), 김시현(서예) 작가가 '2016 수성구미술가협회 선정작가'로 뽑혔다. 대구 수성구미술가협회가 주관하고 수성문화원이 후원하는 수성구미술가협회 선정작가는 대구 수성구에 거주하면서 활발한 작품 활동과 봉사활동을 하는 작가에게 주어진다. 선정 작가에게는 수성문화원 갤러리수성에서 11월 개인전을 열어주는 특전이 주어진다. 8일 열린 올해 선정위원회에는 최천순 위원장을 비롯해 김유경, 박승수, 박영우, 제갈동환 위원이 참여했다. - 기사 작성일: 2016. 07. 11 최재수 기자 biochoi@msnet.co.kr
[대구신문] 대구미술인상에 김시현, 박해동, 김정기 씨 대구미술협회(회장 박병구)가 주최하고, 대구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제35회 대구 미술제’가 15일부터 20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6-12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대구미술인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2016년도 대구미술인상 수상자는 김시현(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서예작가), 박해동(수성대 교수, 한국화작가), 김정기(한유미술협회 회장, 서양화작가) 등이다. 이들은 열정적인 작품 활동으로 대구미술의 발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들 3명의 수상자는 개인초대전 및 지원금을 미술협회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한편 이번 미술제에는 총 400여점의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 기사 작성일: 2016. 3. 16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花有重開日人無更少年白日莫虛送靑春不再來 꽃은 다시 필 날이 있지만 사람은 다시 소년이 될 수 없도다. 젊은 날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 청춘은 다시 오지 아니 한다네. - [推句集] 74 x 44 cm 화선지
弗爲胡成 (불위호성) 弗慮胡獲弗爲胡成. 생각하지 않고 어찌 얻을 수 있으며, 해보지 않고 어찌 이룰 수 있겠는가! - [書經] 31 x 86 cm 화선지
天下萬物無非禪世上萬事無非道 活山性壽禪師 法語 천하 만물이 禪아닌 게 없고 세상만사가 道아닌 게 없다. 200 × 35 cm 화선지 2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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