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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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廣施 (광시) 널리 베풀어라. 人生何處不相逢 (인생하처불상봉) 세상을 살다보면 어느 곳에서 서로 만나지 않으랴!
女鳥數飛 (여조삭비) 28 x 87 cm
如水如風 (여수여풍) 물처럼 바람처럼 75 x 23 cm
貫通 (관통) 用力之久而一旦豁然貫通焉 열심히 공부하는 시간이 오래가면 어느 날 아침 모든 이치를 환하게 깨우쳐 하나로 통하게 되리니. 57 x 29 cm
以不變應萬變 (이불변응만변) 변하지 않는 원칙으로 만가지 변화에 대응한다. - 베트남 호치민의 말씀 35 x 137 cm
戊戌大吉 (무술대길) 戊戌大吉 恭喜發財. 무술년에 모두 대길하여 부자되세요!
靑松文化 題字 (청송문화 제자)
史因孝舍 懸板 (사인효사 현판)
醴泉銘 (예천명) 구성궁예천명은 중국 산시성(陝西省) 린유현(隣遊縣)의 고궁터에 있는 당나라 때 세운 비석이다. 632년 여름, 당 태종이 수나라 때의 인수궁(仁壽宮)을 수리하여 구성궁(九成宮)이라 개칭하고 이 곳에 피서하러 갔을 때 궁의 정원 한 모퉁이에서 단맛이 나는 샘물이 솟아 이를 기념하여 건립하였다 한다. 이 비석의 명문은 당시의 시중(侍中) 위징(魏徵)이 칙명에 의하여 찬(撰)하고, 구양순(歐陽詢)이 썼다. 이것은 구양순이 76세 때에 쓴 작품으로 그의 대표작 중 첫째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단정하고 명랑한 서풍과 뛰어난 품격미를 과시한 작품으로 예로부터 해서(楷書)의 극치로 칭송되고 있다. 비문은 24행이며, 50자로 되어 있다. 200 x 70 cm 15ea 2018 대구아트페스티벌 - 예천명전 2018 대구..
石溪吟截句 (석계음절구) 白石千廻澗 (백석천회간) 흰 자갈 굽이굽이 산골짝 물 靑山一畒宮 (청산일묘궁) 청산 속 한 뼘 밭뙈기와 작은 집 妻兒爲友伴 (처아위우반) 아내와 자식을 동무 삼아 松月作饔飱 (송월작옹손) 솔숲 달빛으로 저녁상을 차리리.
奮進 (분진) 떨치고 나아감. 29 x 57 cm
大雄殿 懸板 (대웅전 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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