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無涯 (무애)

無涯 (무애)

 

앎은 끝이 없다.


吾生也有涯 而知也無涯

(오생야유애 이지야무애)
삶은 끝이 있으나, 앎은 끝이 없다. 
- [莊子, 內篇 養生主]

 

55×67cm, 한지

2020

728x90

'작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坐花醉月 (좌화취월)  (0) 2021.04.04
知 (지)  (0) 2021.04.04
富貴 (부귀)  (0) 2021.04.04
主祈禱文 (주기도문)  (0) 2021.04.04
慈室忍衣 (자실인의)  (0) 2021.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