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가지고 있는 자기의 본성을 깨닫는 것,
참 자기를 알게 되는 것이란 뜻이다.
見性成佛 (견성성불)
본래 가지고 있는 자기의 본성(本性)을 깨달으면 부처가 된다.
32×47cm, 한지
2020
728x90
'작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慈室忍衣 (자실인의) (0) | 2021.04.04 |
---|---|
般若心經 (반야심경) (0) | 2021.04.04 |
吉祥 (길상) (0) | 2021.04.04 |
醉翁之意不在酒 (취옹지의부재주) (0) | 2021.04.04 |
漁父辭 (어부사) (0) | 2021.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