莫見乎隱莫顯乎微故君子愼其獨也.
숨겨놓은 것보다 더 잘 나타나는 것은 없고,
미세한 것보다 더 잘 드러나는 것이 없으니
고로 군자는 홀로 있을 때 삼간다.
- [中庸]
38 x 2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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