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奮進(분진)

奮進(분진)

 

奮進(분진)
떨치고 나아가라.

한자는 중국에서 시작하여 한국, 일본 등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언어이다. 한자는 주로 사람, 자연, 사물을 보고 형상화 하여 글자로 만들어서 현재의 문자로 발전하였다.
분진은 어린 새가 둥지를 박차고 하늘로 날아가고 싶어 하는 모양을 표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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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9 cm
2020
화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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