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우고 난 후에 나아가라.
原泉混混不舍晝夜盈科而後進放乎四海.
근원 깊은 샘은 졸졸 솟아 밤낮으로 그치지 아니하여,
구덩이를 만나면 채운 뒤에 앞으로 나아가서 四海에 이른다.
- [孟子]
35 x 52 cm
화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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