屈伸 (굴신)
굽히는 것은 펴기 위함이다.
尺蠖之屈以求伸也 (척확지굴이구신야)
龍蛇之蟄以存身也 (용사지칩이존신야)
자벌레가 몸을 굽히는 것은 다시 펴기 위함이고,
용과 뱀이 움츠리는 것은 자기 몸을 보존하기 위함이다.
[出典: 周易(주역) · 繫辭傳下5章(계사전下 5편)]
18.5×21.5 cm
한지
2023
728x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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