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貫通 (관통)

貫通 (관통)

 

用力之久而一旦豁然貫通焉

열심히 공부하는 시간이 오래가면

어느 날 아침 모든 이치를 환하게 깨우쳐

하나로 통하게 되리니.

 

57 x 29 cm

728x90

'작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女鳥數飛 (여조삭비)  (0) 2021.03.05
如水如風 (여수여풍)  (0) 2021.03.05
以不變應萬變 (이불변응만변)  (0) 2021.03.05
戊戌大吉 (무술대길)  (0) 2021.03.05
靑松文化 題字 (청송문화 제자)  (0) 2021.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