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坐忘 (좌망) - 경산 김시현 (30×51cm, 한지, 2023)
gyeongsan
2024. 3. 29. 01:24
坐忘 (좌망)
앉아서 잊어버린다.
좌망(坐忘)은 조용히 앉아 잡념을 버리고 무아의 경지에 들어가서
우리를 구속하는 일체를 잊어 버리는 것이다.
30×51 cm
한지
2023
728x90